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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전차 군단' 독일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최근 여러 위기설에도 스페인이 여전히 EURO 2012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평가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잇따라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EURO 2012에서도 스페인의 시대가 저무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카를레스 푸욜이 무릎 부상으로 EURO 출전이 무산되고, 주포 다비드 비야의 출전 가능성이 적은 것도 악재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뢰브 감독은 "스페인은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이 레알을 꺾은 것은 EURO 2012와 아무 상관이 없다. 스페인을 꺾기 위해서는 최고의 경기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뢰브 감독은 또한 전통의 강호들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독일은 꾸준히 성장했고 최고 수준의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하지만 다른 팀들도 우승후보다. 그중에는 우리와 한 조에 속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도 포함된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했던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이번 대회만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다.

독일은 EURO 2012에서 네덜란드, 덴마크, 포르투갈과 함께 '죽음의 조'에서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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