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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기자들이 선정한 2010/11 시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수아레스가 12위를 차지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지난 2009-10 시즌 에레디비지에 33경기에서 35골을 넣으며 축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러나 그가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무대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이었다. 그는 가나와의 8강전에서 그의 화려한 선방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수아레스는 월드컵이 끝나고 아약스에 복귀한 후 연이은 구설에 올랐다. 그는 트벤테와의 요한 크루이프 스칼 경기에서 전반 42분 만에 퇴장을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데 이어 11월에 있던 PSV와의 홈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오트만 바칼의 어깨를 물어 네덜란드 축구 협회로부터 7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모든 미드필더들이 꿈꾸는 동료다. 그는 내가 공을 잡는 순간부터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단번에 여러 옵션들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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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

시즌 최고의 순간

 코파 아메리카 :
우루과이 3-0 파라과이
페루와의 준결승전에서 두 골을 넣은 데 이어 결승전에서도 수아레스는 전반 12분 결승골을 넣으며 우루과이의 통산 15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도왔다.
그리고 수아레스는 징계 기간을 모두 채우지도 못한 채 AC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끝으로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었다.

수아레스는 스토크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팀의 세 골에 모두 일조하며 팀내 최고 인구 선수로 도약했다.

리버풀은 수아레스의 가세 덕분에 상승세를 탈 수 있었고, 리그 순위를 6위로 끌어올리며 다음 시즌을 기대케 했다.

수아레스의 활약은 시즌이 끝나고도 이어졌다. 그는 우루과이 대표팀에 합류해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고 그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으며 우루과이 우승을 이끌었다.

수아레스는 조별예선에서 한 골을 넣은데 이어 페루와의 준결승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의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수아레스는 원맨쇼를 선보였다. 그는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도 쐐기골을 도우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버풀은 코파 아메리카에서 결승전까지 소화한 수아레스를 위해 휴식을 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그가 복귀하면 2011-12시즌 동안 다시 한번 리버풀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는 발이 빠르고 기술이 뛰어나며 열정적이고 득점본능이 있다. 그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고 스타가 될 자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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