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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기자들이 선정한 2010/11 시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피케이 13위를 차지했다.

헤라르드 피케는 짧은 선수 생활 동안에도 많은 성공을 거뒀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를 포함해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3회 차지했고 월드컵까지 우승했다. 그리고 피케의 가장 위대한 성과물 중에는 샤키라도 있다.  그는 아직 24살이지만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되었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피케는 앞으로 더 많은 성공을 거둘 것이다. 그는 이미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에서 뛰면서 챔피언이 되었다."

- 프란츠 베켄바워

2010-11시즌은 피케에게 있어서는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는 2008년 이후 대표팀과 클럽에서 카를레스 푸욜의 지도 아래 성장했다. 그러나 푸욜이 부상으로 후반기 대부분을 빠지면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수비진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되었다.

시즌 최고의 순간

 라 리가 :
비야레알 0-1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비야레알 원정 경기에서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피케는 비야레알의 매서운 공격을 모두 막아냈고 직접 결승골까지 넣는 활약으로 승점 3점을 팀에 선물했다.
피케는 종종 평론가들로부터 푸욜이 없을경우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는 마침내 푸욜의 그늘에서 벗어나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시험대에 올랐다. 당시 에릭 아비달마저 종양 제거 수술로 수비진에서 빠지면서 피케는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짝을 맞춰야 했다. 그리고 바르사가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모두 차지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그가 대단한 성장을 했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바르사는 후반기에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 4연전을 치렀다. 그러나 피케는 레알의 막강한 공격진에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결국 바르사는 1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와 리그에서 레알에 일격을 가했다.

무엇보다도 피케는 자신의 장기인 장거리 패스들을 선보이며 바르사의 공격 작업까지 도왔다. 그는 빅터 발데스 골키퍼까지 후방에서 한 번에 공격수들에게 공을 연결시켜주며 바르사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했다.

이제 피케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동료들과 함께 우승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제 그의 목표는 완벽함을 추구하면서 지속적인 강력함을 과시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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