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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기자들이 선정한 2010/11 시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스네이더가 28위를 차지했다.

스네이더가 2009-10시즌에 보여준 활약을 재현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는 인테르가 트레블을 달성하고 네덜란드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등 공신이었다.

많은 사람은 그가 피파 발롱도르를 수상하리라 예상했지만, 스네이더는 최종 후보 3인에도 포함되지 못했고 리오넬 메시에게 발롱도르을 내주고 말았다.

"스네이더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지난 시즌 인테르와 네덜란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였다."

-폴 스콜스

스네이더는 지난 Goal.com 50에서 1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여름까지 이어진 강행군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부임 이후 팀이 혼란을 겪으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최고의 순간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인테르 3-1 팔레르모
스네이더는 사무엘 에투의 골들을 어시스트 하며 인테르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전반기 동안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골을 넣으며 서서히 경기력이 올라올 때쯤 클럽 월드컵에서 부상을 당하며 오랫동안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스네이더는 세리에A에서 골 폭풍을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인테르 전설인 알레산드로 알토벨리는 스네이더가 지금 '마법 같은'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칭하기도.

비록 인테르는 밀란에게 세리에A 왕좌를 넘겨줬지만, 인테르는 스네이더의 활약에 힘입어 홈에서 13연승을 달리며 밀란을 맹추격했었다.

인테르는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네이더는 결승전에서도 인테르 공격을 지휘하며 사무엘 에투의 두 골을 도왔고 팔레르모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스네이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과 연결되면서 매일같이 신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는 인테르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지만, 잉글랜드 이적에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그가 뛰는 무대가 이탈리아든, 잉글랜드든지 마법같은 실력을 보여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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