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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기자들이 선정한 2010/11 시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네이마르가 30위를 차지했다.

브라질은 역사 대대로 뛰어난 재능들을 생산해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천재의 계보를 잇고 있는 새로운 보석이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여러 전설로부터 찬사를 듣고 있다. 펠레, 호마리우, 호나우두 그리고 카카는 네이마르의 재능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고, 앞으로 그가 세계를 이끌어나갈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게 네이마르는 이미 브라질 최고의 선수다. 1~2년이 지나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 호나우두


유럽 대부분의 명문 구단들이 네이마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 밀란과 인테르 모두 네이마르에게 관심을 보인적이 있다.

시즌 최고의 순간

 201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산토스 2-1 페냘롤
네이마르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산토스에 1963년 이후 첫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2010년 시즌 동안 네이마르는 브라실레이오 리그에서 부터 파울리스타 챔피언쉽까지 총 60경기에 나서 42골을 넣었다.

남미 최고 권위 클럽 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그는 6골을 넣으며 산토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골만 잘 넣는 선수는 아니다. 그는 골 결정력 외에도 저돌적인 드리블과 빠른 발을 갖고 있어 오늘날 어떠한 스트라이커보다도 완전한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의 재능을 눈여겨본 마노 메네제스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지난 2010년 8월 네이마르를 대표팀에 발탁한 이후 그를 줄곧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그는 올 여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줬다. 전 세계에 그의 능력을 선보일 좋은 기회였지만 에콰도르전에서 넣은 두 골 외에는 좋은 모습을 선보이는데 실패했다.

2011-12시즌을 앞두고 그는 산토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12월에 있을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며 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유럽 무대로 진출할 계획이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새로운 축구 천재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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