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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기자들이 선정한 2010/11 시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나스리가 38위를 차지했다.

나스리는 2010-11 시즌이 시작하기 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팬들과 약속했었다. 나스리는 지난 2008년 큰 기대를 받으며 아스널로 이적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2010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나는 나스리의 미래가 굉장히 밝다고 생각한다. 내게 있어서 그는 프랑스 대표팀의 희망이자 미래다."

- 지네딘 지단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나스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며, 이 위기를 기회로 살려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나스리는 지난 시즌 벵거의 조언대로 세계 축구인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보여줬다.

시즌 최고의 순간

 2010년 올해의 프랑스 선수상 수상
월드컵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던 나스리가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레이몽드 도메네크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스리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그리고 그는 부상 복귀전인 브라가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전해 팀의 6-0 승리를 이끌며 시즌 대활약을 예고했다.

그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갓고 겨울로 접어들 무렵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도약했다.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후 연속해서 골들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스널의 실질적인 리더가 되었다.

나스리의 활약은 계속 이어졌고, 그는 PFA에서 선정하는 팬들이 뽑은 이 달의 선수에 3달 연속으로 선정되었고 12월에는 프랑스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이후 나스리는 부상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복귀 이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중요한 경기에서 아스널에 승리를 안겼다.

아스널의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주 결장했고, 그 기간 동안 아스널을 이끈 선수는 나스리였다. 그는 시즌이 끝나고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베스트 11 중 한 명에 포함되었다.

나스리는 현재 아스널과 계약이 1년만 남아있는 상황이고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그가 어느 팀에서 뛰더라도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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