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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이탈리아의 AC 밀란이 리버풀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29, 스페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밀란이 리버풀의 골키퍼 레이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파리 생제르망이 제의한 3,700만 파운드(약 670억 원)를 거절하며 주축 수비수 티아구 실바를 지켜낸 밀란은 수비진 정비를 원하고 있으며 레이나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밀란의 골문은 35세의 노장 크리스티안 아비아티가 지키고 있지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아비아티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나는 2005년 이후 7시즌 동안 리버풀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하지만 밀란이 영입에 나선다면 그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도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특히 리버풀은 세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대표로 EURO 2012에 참가하고 있는 레이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지만, 대표팀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에 밀려 많은 기회를 잡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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