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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측면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27) 영입에 본격 돌입했다. 에버튼과의 협상이 시작됐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맨유가 베인스 영입을 위해 에버튼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맨유의 데이비드 길 사장이 에버튼의 빌 켄라이트 사장과 접촉했으며 1,200만 파운드(약 221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베인스의 이적을 원치 않고 있는 에버튼은 맨유와의 협상에서 최소 1,500만 파운드(약 227억 원)를 요구할 전망. 이에 따라 양측의 협상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맨유는 그동안 베인스와 꾸준히 연결되어 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수년 동안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던 파트리스 에브라(31)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베인스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인스는 2007년 이후 에버튼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3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대표로 EURO 2012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시즌 막판 실뱅 디스탱을 측면 수비수로 기용하며 베인스의 이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관에 머물며 실망스러운 시즌을 마감한 맨유가 베인스 영입으로 전력보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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