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전상윤 기자 = 토트넘이 올림피크 리옹과 프랑스 국가대표 주전 수문장인 휴고 로리(25)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데일리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리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83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토트넘의 골문은 미국 출신의 베테랑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이 지키고 있지만, 40대를 넘어선 만큼 은퇴가 가까워지고 있다. 에우렐요 고메스는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카를로 쿠디치니는 첼시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 5골이나 허용하며 해리 레드냅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

이에 토트넘은 장기적으로 골문을 든든히 지킬 새로운 수문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로리가 영입 대상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로리는 2008년 니스를 떠나 리옹으로 이적한 뒤 지난 네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프랑스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돼 EURO 2012 출전을 앞두고 있다.

리옹은 로리의 이적을 원치 않지만 거액을 제의받는다면 협상에 응할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한편,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팀 크룰과의 연결된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들의 내 얘기를 들어봐
[웹툰] '무대포' 호곤찡이 너무 좋아요
'역시 선발체질'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호날두, 메시 넘어 우승에 득점왕까지?
'겹경사' 레알,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2011/12 PFA 올해의 선수는 누가 수상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