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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격수 에딘 제코(26)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의 제코는 지난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2,700만 파운드(약 48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득점하고 있지만, 주전 경쟁에서 서서히 밀려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4월 들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고, 14일 맨시티가 노르위치 시티에 6-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도 벤치를 지킨 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돌아온 탕아' 카를로스 테베스가 서서히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제코는 맨시티에서 자리를 잃은 모습이다.

제코가 올여름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이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데일리 미러'지는 "바이에른이 제코의 분데스리가 복귀를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리오 고메스의 이적을 대비해 제코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코치진에 제코가 맨시티의 숏 패스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시티는 제코에 투자한 대부분 금액을 회수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높은 몸값이 이적에 최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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