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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세리에 A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유벤투스가 나폴리의 우루과이산 '득점 기계' 에딘손 카바니(25)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32경기 동안 무패 행진(18승 14무)을 이어가며 AC 밀란을 승점 1점 차로 따돌리고 세리에 A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득점을 책임져 줄 확실한 골잡이의 부재는 유벤투스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지적되어 왔다.

32경기에서 53골을 득점하고 있는 유벤투스의 골 기록은 밀란에 9골이 뒤지는 것은 물론 5위 AS 로마(52골)보다 한 골이 많을 뿐이고 6위 나폴리(56골)보다 3골이 뒤진다. 유벤투스의 올 시즌 14차례의 무승부 중 0-0 무승부는 5차례. 이 경기들을 승리했다면 유벤투스는 이미 우승 안정권에 접어들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이 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카바니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의 스포츠 전문지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카바니를 유혹하기 위해 450만 유로(약 67억 원)의 연봉을 제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450만 유로는 카바니가 현재 나폴리에서 받고 있는 연봉보다 두 배 이상의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역시 최대 걸림돌은 이적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는 카바니의 몸값으로 5,000만 유로(약 745억 원)에서 최대 6,000만 유로(약 895억 원)까지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벤투스는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밀로스 크라시치와 펠리페 멜루를 협상 카드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카바니는 또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파리 생제르망 등과도 연결되고 있어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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