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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네이마르의 소속팀 산투스가 AC 밀란의 공격수 호비뉴(28)의 임대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주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는 산투스가 호비뉴의 복귀를 위해 15만 유로의 주급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비뉴가 밀란에서 받고 있는 주급보다 5만 유로나 더 많은 금액이다.

호비뉴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산투스에서 활약하며 142경기에 출전해 60골을 득점한 바 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 시절이었던 2010년에도 임대로 산투스에 합류했었다.

그러나 산투스의 호비뉴 임대 시도가 다시 한 번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먼저 호비뉴의 부친이 브라질행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에서는 호비뉴가 축구에 집중할 수 없도록 하는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밀란도 호비뉴의 임대를 원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록 호비뉴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치고 있지만, 알렉산드레 파투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안토니오 카사노가 심장 수술 후 최근에야 복귀한 상황에서 호비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상태다.

2014년 여름까지 밀란과 계약된 호비뉴는 현재까지 밀란에서 80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득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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