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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드가 이적설을 신경 쓰지 않고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인 지루드(25)는 이번 시즌 리게 앙 무대에서 18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루드가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EURO 2012 본선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면 그를 둘러싼 영입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그에게 관심을 보인 아스날은 마루앙 샤막, 박주영 등과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어, 이들을 대체할 선수로 지루드를 고려하고 있다. 같은 프랑스 출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있다는 점도 지루드와 아스날을 연결하고 있다.

그러나 지루드는 리게 앙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적과 관련한 소문에 신경을 쓸 겨를도 없다. 몽펠리에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싶다. 팀을 챔피언스 리그 진출, 그 이상의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라고 전했다.

지루드의 활약에 힘입어 몽펠리에는 파리 생제르맹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골 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루드가 몽펠리에와 함께 프랑스 무대의 정상에 오르며 주가를 높일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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