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브라질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인 인터나시오날이 우루과이 대표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포를란은 지난 시즌 시작 전, 7년간의 라 리가 생활을 청산하고 세리에 A 인테르로 전격 이적을 선언했다. 그러나 포를란은 14경기에 출전해 단 두 골을 기록하는 등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인테르와의 재계약이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테르는 앞서 팀의 베테랑 수비수인 페레이라 루시우 등 나이 든 선수들과 재계약을 포기하며 팀 리빌딩에 주력하고 있어 포를란이 팀을 떠날 가능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터나시오날의 루시오 다비 부회장은 브라질 신문 'lancenet'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포를란이 팀을 떠날 거란 말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분명 우리에게 흥미로운 일이다."라며 포를란을 영입하고 싶은 속내를 감추지않았다. 

루시오 다비 부회장은 이어 "인터나시오날은 이러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포를란이 자유 계약 신분이 확정되면 그때 움직여야 할 것"이라며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을 때 영입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인터나시오날은 이번 시즌 팀의 주축 공격수인 레안드로 다미앙을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으로 떠나보낼 가능성이 커 그를 대체할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유벤투스, 리버풀 수아레스 영입 추진
최강의 스트라이커...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 130억에 뎀바 바 영입 추진?
맨유, 모드리치 포기? 무티뉴 노린다
송진형 "K리그, 프랑스와 호주 사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