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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유벤투스가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8)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클럽의 레전드이자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파벨 네드베드를 EURO 2012가 열리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파견해 반 페르시 설득 작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30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오른 반 페르시는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믿는 분위기다.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는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52억 원)와 주급 18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가 포함된 총 7,500만 파운드(약 1,35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반 페르시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UEFA(유럽축구연맹)가 요구하는 파이낸셜 페어 플레이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먼저 에딘 제코, 카를로스 테베스와 같은 선수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 페르시는 아스날로부터 3년 계약에 계약금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 주급 13만 파운드(약 2억 3천만 원)를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신의 미래에 관한 결정은 EURO 2012 이후로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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