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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메시·호날두는 차원이 달라"

팔카오 "메시·호날두는 차원이 달라"

Goal.com / Shinichiro Ema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팔카오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총 34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는 최고의 활약을 펼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그러나 메시는 시즌 내내 총 73골을 넣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세웠고 호날두 또한 60골을 넣는 상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팔카오는 자신도 위 두 선수만큼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자신은 절대로 메시와 호날두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고백했다.

팔카오는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다. 둘 다 믿을 수 없는 실력을 갖고 있다. 사실 그들과 한 경기장에서 뛸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팔카오 또한 50경기에서 36골을 넣었고 팀을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아직 자신의 꿈을 이루기에는 한참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야 내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 역시 지난 시즌 내가 매우 좋은 활약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나는 스페인에서 가장 강력한 두 팀이 아닌 다른 팀에서 뛰고 있다. 앞으로 성장을 하게되면 더욱 국제적인 명성을 쌓게 될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기록이 말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팔카오는 포르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년 연속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5위에 머무르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팔카오는 세계 최고의 무대로 평가받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은 뜻을 밝히며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이며 1위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우리는 올여름 많은 영입을 했고 다른 팀들과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그 4위를 차지하는 것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현실적인 목표인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 레알과 승점 차가 44점이나 났었다. 그러나 팔카오는 "현재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수준이 리그 내 어떠한 팀보다 한 차원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나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과 리그 우승을 개인적인 목표로 설정해뒀다."라며 우승팀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힘을 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리그 우승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를 이루고 싶다. 단순히 나 혼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팀이 향후 몇 년 동안 계획을 세워 프로젝트를 진행해야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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