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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코린티안스 공격수 파울루 게레로는 꿈만 같은 우승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의 동료로 활약했던 게레로는 알 아흘리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헤딩 골을 넣으며 코린티안스의 결승 진출에 지대한 공을 세웠고, 첼시와의 결승전에서도 헤딩 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클럽 월드컵 대회에서 수많은 코린티안스 팬들이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줬다. 이에 게레로는 수많은 팬들 앞에서 결승골을 넣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서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게레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전날에 내가 골을 넣고 팀이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꿈을 꿨다. 정말 신기하다. 또한 브라질에서 찾아온 엄청난 수의 홈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정말 기쁘다. 우승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럽 월드컵 MVP(골든볼)는 결승전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여러 차례 보여준 카시우 골키퍼가 수상했다.

골든볼을 수상한 카시우는 "모두가 힘을 합해 열심히 뛰었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브라질로 돌아가면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 우승을 즐길 때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코린티안스는 2000년에 클럽 월드컵 우승 이후 12년 만에 클럽 월드컵 정상을 탈환했고, 바르셀로나와 함께 최다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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