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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코린티안스가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길만한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코린티안스와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했다. 첼시는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지만, 슈팅이 카시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토레스의 골이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면서 패하고 말았다.

코린티안스는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강도 높은 압박을 통해 첼시 선수들을 괴롭혔고, 브라질에서 건너온 수많은 팬의 열렬한 응원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며 6년 만에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남미로 가져왔다.

이에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남미 팀들은 이 대회를 월드컵처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것 같다. 경기 시작부터 그들은 정말 열심히 뛰었다. 반면 우리 선수들은 기술은 뛰어나지만, 체력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첼시의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서 그는 “이런 경기에서 토레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기는 어렵다. 두세 번의 기회밖에 오지 않더라도 반드시 골을 넣어야 한다.”라며 골을 넣지 못한 토레스를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장면을 직접 보지는 못했고, 리플레이를 통해 다시 봤지만, 심판이 게리 케이힐에게 퇴장을 줄 만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올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UEFA 슈퍼컵과 클럽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과연 첼시가 올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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