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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브라질 출신 첼시 공격수 루카스 피아존은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 선수들만 열심히 뛰었다고 밝혔다.

첼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코린티안스와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후반 24분 파올로 게레로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면서 0-1로 패했다. 첼시를 꺾은 코린티안스는 6년 만에 클럽 월드컵 왕좌를 남미로 가져왔다.

지난 시즌 상파울루에서 첼시로 이적한 피아존은 첼시의 클럽 월드컵 준우승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그리고 그는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첼시 선수들만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피아존은 브라질 언론 ‘테라’를 통해 “선수들은 투지가 없었다. 이름은 말하지 않겠지만, 일부 선수들은 뛰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 결승전에서 아무런 의지 없이 절대로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없다.”라며 동료들을 질타했다.

이어서 그는 “오스카, 하미레스, 다비드 루이스 등 브라질 선수들만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경기 후에 루이스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봤다. 루이스는 이 대회를 진심으로 우승하고 싶어 했던 몇 안 되는 선수였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올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UEFA 슈퍼컵과 클럽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이제 첼시는 20일 새벽 4시 45분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리그 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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