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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코린티안스와의 FIFA 클럽 월드컵(이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첼시는 16일(한국 시각) 치러진 코린티안스와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했다. 첼시는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퇴장 당해 10명의 인원으로 분전했지만, 결국 코린티안스에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

첼시 노장 미드필더 램파드는 이날 경기 패배 이후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타 팀으로의 이적설에 강하게 연루되고 있는 그에게 이번 클럽 월드컵은 첼시 소속으로 맞이하는 마지막 국제 대회 결승전이 될 수도 있다.

램파드는 경기 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힘든 경기였다. 코린티안스는 아주 훌륭한 팀이었다. 우리는 경기 중에 많은 기회를 잡았고 적어도 무승부를 기록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코린티안스가 어떻게 경기에 임할지 알고 있었기에 더욱 큰 아쉬움이 밀려온다"며 결승전 패배에 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제 리그에서 다시금 승리를 이어가야 한다. 우리에겐 리그가 남아있고, 유로파리그, 캐피탈 원 컵 그리고 FA컵까지 남아있다. 패배를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첼시가 이날 패배에 연연하지 않고 남은 대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램파드의 거취를 두고 수많은 말들이 오가는 상황이다. 클럽 월드컵 준우승 뒤 팀을 추스리고 있는 그가 얼마 앞으로 다가온 겨울 이적 시장이 지난 뒤에도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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