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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요코하마] 김현민 기자 = 유럽 챔피언 첼시가 남미 챔피언 코린티안스와의 2012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결승전과 달라진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지난 몬테레이와의 준결승전에서 다비드 루이스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투입하는 깜짝 실험을 단행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코린티안스와의 결승전에서 정상적인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가장 큰 변화가 발생한 부분은 바로 중앙 미드필드진에 있다. 지난 경기에서 다비드 루이스와 존 오비 미켈이 지켰던 수비형 미드필드 라인을 프랭크 램파드와 하미레스로 맞바꾸었다. 이는 베니테스 감독이 이번 클럽 월드컵을 통해 다양한 중원 조합을 실험하고 싶어한다는 걸 방증한다고 할 수 있겠다.

대신 지난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루이스는 종전대로 중앙 수비수로, 중앙 수비수 역할을 수행한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대신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 외 지난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던 오스카 대신 빅터 모제스를 선발 출전시켰다. 나머지는 지난 준결승전과 동일하다.

한편 코린티안스는 공격형 미드필더 더글라스 대신 조르제 엔리케를 선발 출전시켰다. 그 외 지난 알 아흘리와의 준결승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온 코린티안스이다.

양팀의 선발 명단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 선발 라인업

첼시(4-2-3-1): 체흐(GK) - 이바노비치, 루이스, 케이힐, A.콜 - 하미레스, 램파드 - 모제스, 마타, 아자르 - 토레스

코린티안스(4-2-3-1): 알레산드로, 치카우, P.안드레, F.산토스 - 랄프, 파울리뉴 - 다닐루, J.엔리케, 에메르송 - 게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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