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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수비수 게리 케이힐은 클럽 월드컵에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 챔피언의 자격으로 올해 클럽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첼시는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를 3-1로 꺾고 올라온 북중미 챔피언 몬테레이를 상대할 예정이며 결승에 진출하면 남미 챔피언 코린치안스와 맞붙게 된다.

케이힐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일본까지 먼 길을 왔고, 꼭 우승하고 싶다. 나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첼시로 이적했다. 클럽 월드컵은 참가하기 쉽지 않은 대회이며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그는 "선수들이 베니테스 감독이 지시하는 전술을 모두 이해했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 첼시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13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각) 몬테레이를 상대로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클럽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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