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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팀을 이끌고 두 번째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첼시는 일본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지만, 디 마테오 감독은 성적 부진의 이유로 클럽 월드컵이 열리기 3주 전에 경질을 당하고 말았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디 마테오 감독의 후임으로 베니테스 감독을 선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과 인테르의 지휘봉을 잡았던 시절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바 있으며, 2005년에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2010년에는 인테르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에 베니테스 감독은 첼시와 함께 클럽 월드컵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ESPN'을 통해 “경질에 대한 압박감은 없다. 비록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클럽 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있다. 클럽 월드컵은 규모가 큰 대회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클럽 월드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첼시는 지난 두 경기에서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라며 우승을 다짐했다.
 
한편, 첼시는 13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각)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를 3-1로 꺾고 올라온 북중미 챔피언 몬테레이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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