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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도요타 구장] 김현민 기자 =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를 위한 좋은 예행 연습이 될 것이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감독 하지메 모리야스는 2012 FIFA 클럽 월드컵 5위 결정전 상대인 울산과의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최국 대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아프리카 챔피언 알 아흘리(이집트)와의 2012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1-2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히로시마는 울산 현대와 오는 12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5위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대해 히로시마의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우리는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고, 두 경기를 연달아 치른 탓에 선수들 전원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며 현 팀 전력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토로했다.

실제 히로시마는 알 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팀의 주전 골키퍼 슌스케 니시카와가 부상으로 일찌감치 교체됐고, 료타 모리와키 역시 전반만을 소화한 채 황석호를 교체 투입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리야스 감독은 "가능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가동 가능한 베스트 명단을 울산전에 내보내겠다. 우리는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최정예 선수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울산 현대전은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예행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다. 울산처럼 피지컬이 좋은 팀에 대항할 수 있는 옵션들을 찾도록 하겠다"며 울산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니시카와의 부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얘기할 수 없다. 광대뼈 부위를 다쳤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한다. 울산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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