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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도요타] 김현민 기자 = 울산 현대 에이스 이근호가 몬테레이와의 2012 FIFA 클럽 월드컵에서 1-3으로 패한 후 효율적인 부분에서 몬테레이와 큰 차이를 보였다고 패인을 설명했다.

아시아 챔피언 울산이 북중미 챔피언 몬테레이에게 1-3으로 완패하며 고대하던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전반 9분경 헤수스 코로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은 이후 흐름을 상대에게 완전히 내주었고, 후반 세자르 델가도에게 2골을 더 허용하며 패배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나마 경기 막판에 터져나온 이근호의 골 덕에 간신히 영패를 면할 수 있었던 울산이었다.

이에 대해 이근호는 믹스드존 인터뷰에서 "운이 좋은 골이었다. 상대 골키퍼 실책 덕에 들어간 골이다. 내 골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초반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었으나 이른 시점에 실점하면서 끌려갔다"며 초반 실점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열심히 뛰긴 했으나 점유율 면에서 부족했다. 상대는 소유권을 내주더라도 곧바로 재압박을 하는 움직임이 좋았다. 상대팀이 잘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우리 축구를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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