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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FIFA 클럽 월드컵에서 골라인 판독 기술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골라인 판독 기술의 도입은 오랫동안 축구계에서 큰 논쟁거리 중 하나였다. FIFA는 당초 가장 인간적인 스포츠라고 불리는 축구에 과학을 접목하는 것을 반대해왔지만, 2010년 월드컵 당시 독일전에서 나온 프랭크 램파드의 골이 인정받지 못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입이 추진됐다.

이후 '골레프'와 '호크아이'社가 FIFA로부터 용역을 맡아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고, 6일부터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골레프'는 자기장을 이용해 공이 골 라인을 완벽하게 지나갔는지 판독하게 되며, 이 때 심판의 손목 시계로 정보를 전송해 골이 들어갔음을 진동으로 알린다. '호크아이'의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이 골라인 판독 기술을 이번 대회에 실험하는 데에만 1백만 달러(약 11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약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14 월드컵에도 투입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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