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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브라질의 마노 메네제스 감독은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0-2로 완패한 후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브라질은 4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22분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의 선제골과 33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페널티킥 추가 골을 얻어맞으며 0-2로 완패했다.

이날 브라질은 헐크, 네이마르, 레안드로 다미앙이 공격 삼각 편대를 이뤘지만 멕시코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 지난해 9월 이후 이어온 A매치 연승 기록을 8경기에서 멈췄다.  

경기 후 메네제스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에 열 차례나 상대의 역습을 허용한 건 선수들이 개인플레이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멕시코는 경험에서 우리보다 앞섰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이어 "우리에게도 몇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친선 경기를 통해 선수들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런 경험도 모두 우리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예선을 치르지 않는 브라질은 친선 경기를 통해 선수들과 전술을 시험하고 있다. 브라질은 이제 뉴저지로 이동해 오는 10일 숙적 아르헨티나와 또 한 차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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