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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관우(34)가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싱가포르 홈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맺었다.

이관우는 과거 대전과 수원에서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기술로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그러나 그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고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2010년에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그는 이임생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12월에 홈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훈련을 계속 받아왔다. 그리고 1월에 대한민국에서 진행된 전지 훈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홈 유나이티드와 공식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홈 유나이티드는 제주도에서 부천FC, 제주 유나이티드, 대한민국 U-19팀과 평가전을 치렀다.

이임생 감독은 이관우의 입단식에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이관우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그가 훌륭한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프로 의식과 성실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관우 역시 이임생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홈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을 때 이임생 감독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곳의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팀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 우리의 목표는 S리그 우승이고 컵 대회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S 리그는 2월 21일부터 개막된다. 과연 이관우 선수가 싱가포르 리그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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