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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90년대 일본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미우라 카즈요시(45)가 풋살 대표로 발탁됐다고 한다.

미우라가 12년 만에 일본 국가대표로 복귀했다. 단지 이번에는 종목이 축구가 아니라 풋살이다.

올해 1월에 풋살팀 에스폴라다 홋카이도에 입단한 미우라는 이제 한 경기밖에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일본 대표 풋살팀의 부름을 받아 11월에 열릴 풋살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다.

미우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풋살 월드컵에 참가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정말 놀랐다. 풋살이 마음대로 잘 되진 않지만, 내 업적이 아직도 인정받고 있어 행복하다.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미우라의 대표 발탁은 일본 내에서 풋살 인기를 끌려는 의도로 보인다. 미우라는 "내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일본이 풋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관심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축구 선수 시절 미우라는 무려 23년간 프로로 활약하며 이탈리아의 제노아,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호주의 시드니에서도 활약했다. 일본 대표로는 89번의 A매치를 치렀지만, 월드컵 본선 무대는 한 차례도 밟아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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