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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는 자신의 등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6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UAE와의 평가전에서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로를 이겨내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전반전만을 소화하고 오카자키 신지와 교체되어 나왔다. 그리고 10일 훈련 도중 카가와는 등 아래쪽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이라크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라크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카가와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가와는 ‘쿄도 뉴스’를 통해 “훈련 도중 공을 잡았을 때 등에 통증이 느껴졌다. 치료를 받았지만,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출전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므로 금방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11일 저녁 이라크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마에다 요리치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3승 1무를 기록하며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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