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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상하이 선화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자신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일축했다.

현지 언론들은 얼마 전 상하이 선화가 경영권을 두고 싸움을 벌이면서 드로그바와 아넬카의 주급을 지급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의 대주주는 구단에서 자신의 권한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주주들이 이를 거부하면 자신은 구단의 지출에 대해 결재를 거부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엄청난 주급을 받고 있는 드로그바와 니콜라스 아넬카가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드로그바는 자신은 상하이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드로그바는 ‘레퀴프’를 통해 “상하이로 떠나면서 내 결정과 관련해 여러 보도가 나왔지만, 나는 내 결정에 만족하고 있다. 상하이에서 열심히 훈련해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걱정하지 말아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드로그바는 9일 새벽(한국시각) 세네갈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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