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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상하이 선화에서의 데뷔전을 치른 디디에 드로그바가 자신의 데뷔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로그바는 22일 열린 광저우 부리와의 경기에 출장해 중국 슈퍼 리그(CSL)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팀이 0-1로 뒤처진 상태에서 투입된 드로그바는 날카로운 헤딩과 프리킥으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드로그바는 결국, 후반 23분 카오 윈딩의 동점골을 도와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드로그바는 팀에 합류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 경기에 투입돼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한 것이 만족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경기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5분 동안 순조로운 경기를 치뤄 굉장히 기쁘다. 경기 초반에는 적응하는 데 약간 힘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기에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다"며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드로그바는 이어 "기분이 굉장히 좋을 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생활에도 만족한다. 특히, 첼시에서 함께 발을 맞췄던 니콜라스 아넬카와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중국 생활에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드로그바의 소속팀인 상하이는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16개팀 중 1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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