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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 함께 말레이시아 투어에 참가 중인 박지성이 아시아에서의 투어가 항상 자신을 즐겁게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지성은 약 7년간 205경기에 출전하며 활약을 펼쳐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좋은 몸상태에도 불구, 기대만큼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구상에 빠져있는 듯 보였고, 올여름 QPR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박지성은 이적 후 등번호 7번을 배정받으며 팀내 자신의 입지를 확인시켰고, 최근에는 주장 후보에까지 거론되며 맨유에서와는 전혀 다른 대우를 받고있다. QPR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도 팀내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인 박지성을 포함시켰고 박지성은 현재 말레이시아 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중이다.

말레이시아 투어의 참가 중인 박지성은 QP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까진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의 팬들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만족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성은 이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우린 최선을 다해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수준 높은 축구를 팬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의 팬들은 언제나 열정 넘치는 응원을 보여주기에 어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의 QPR은 오늘밤 8시 15분(한국 시각)에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선발팀 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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