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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제바스티안 켈이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카가와 신지의 공백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카가와는 지난 2년 간 도르트문트에서 27골 12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끌었다. 결국 카가와의 재능을 알아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무려 1,7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그를 영입했다.

도르트문트는 카가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키는 대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부터 독일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코 로이스를 영입했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 유소년 팀 출신으로서 6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에 켈은 카가와의 이적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로이스의 합류로 인해 전력에 차질을 빚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를 통해 "신지(카가와)가 그리울 것이다. 그러나 로이스 또한 재능이 엄청난 선수"라고 말했다.

켈은 "도르트문트는 이미 공격진에 엄청난 선수층과 능력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고 말한 뒤, "충분히 신지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팀 전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내달 1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2 DFB 슈퍼컵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 공식 일정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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