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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레바논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인 유세프 모하마드(32)가 골닷컴 독자들이 선정한 6월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레바논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세 경기에서 1무 2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 와중에도 눈부신 활약을 펼친 모하마드가 6월 한 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시아 선수로 선정됐다.

특히나 레바논은 대표팀 주장인 로다 안타르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었기에, 그를 대신해서 팀을 이끈 모하마드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모하마드는 26%의 득표로 오만 국가대표 골키퍼 알리 알-합시(25%)를 가까스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수리위자야에 우승을 안긴 공격수 무하메드 리드완과 일본의 케이스케 혼다가 각각 19%, 18% 득표로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골닷컴에서는 카가와 신지가 2회, 필립 영허스번드와 아마드 알호스니가 1회씩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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