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일본 대표팀 공격수 혼다 케이스케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을 일축했다.

혼다는 몇 시즌 동안 빅리그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이적설만 나돌고 있을 뿐 여전히 CSKA 모스크바 소속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SKA 모스크바는 7월 14일 PSG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고 지난여름에 이어 올여름에도 PSG가 혼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혼다는 PSG가 빅 클럽이 아니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혼다는 러시아로 출국하기 위해 나리타 공항을 향했고, 그곳에서 만난 '스포니치' 기자가 PSG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혼다는 "PSG를 과연 빅클럽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나는 한 번도 그들을 명문 클럽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라며 특별히 PSG로 이적하기 위해 굳이 친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혼다는 최근 일본 대표팀 동료인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확정하자 "나도 빅 클럽에서 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보인 바 있다.

과연 올여름 혼다가 마침내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로2012 8강 네 경기 포인트
[웹툰]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라도 팼냐
[웹툰] 세리에A, 열려라 여름 이적시장
밀너 "발로텔리? 레스콧이 막을 거야"
80년대 첼시 영웅 "기성용은 빅리그급"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3라운드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