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많은 비판을 받아왔던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이 마침내 변화를 예고, 진정한 최고의 선수에게 상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을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11월에 개최하면서, 시상식에 참가하는 선수를 대상으로만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왔다.

이에 박지성과 같은 최고의 선수들은 시즌에 집중하겠다며 오히려 수상을 거부,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은 유명무실하고 권위도 없는 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마침내 AFC가 변화를 시도했다. 2012년 첫 회의 결과, 시상 시기를 시즌이 끝난 이후로 바꿔 선수들이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매년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한 최고의 아시아 선수, 다른 대륙에서 활약한 최고의 아시아 선수,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한 최고의 용병까지 세 부문으로 시상 내역을 늘려 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도록 했다.

2012년에는 어떠한 선수들이 아시아를 빛내고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악마의 재능, 카사노 이야기 #7
[웹툰] FM툰: HSV를 향한 믿음의 축구
트레제게 "무리뉴, 메시만 없었어도…"
나스리 "맨유와 진검승부 펼치고 싶어"
제나스 부인, '글래머 모델'의 매력 물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치열한 EPL 3위 경쟁, 마지막에 웃을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