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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일본의 샛별 미야이치 료(19)가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볼턴 원더러스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발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을 떠나 볼턴으로 임대 이적한 미야이치는 오언 코일 감독의 신임을 한몸에 받으며 최근 4경기에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그는 주말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이반 클라스니치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볼턴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볼턴은 이날 승리로 리그 17위에 오르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QPR전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미야이치는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면서도 이러한 경험이 장기적으로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미야이치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에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수비수를 돌파하기 어려웠지만 이런 경험이 모두 내가 선수로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볼턴 합류 후 바뀐 점에 대해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게 가장 큰 변화다. 특히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전에 출전한 건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런 경기가 나에게 자신감을 가져다주지만 동시에 더욱더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라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야이치는 올 시즌 아스널에서 칼링컵 2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지만, 볼턴 임대 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지난달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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