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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상하이 선화의 니콜라 아넬카(32)는 첼시 시절 단짝이었던 디디에 드로그바(34)가 이번 여름 중국으로 오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넬카는 이번 시즌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전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며 첼시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자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중국의 상하이 선화로 깜짝 이적했다.

첼시와의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둔 드로그바의 거취도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 첼시와의 재계약 협상은 난항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드로그바는 상하이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 잔류를 선택했었지만, 아넬카는 드로그바도 결국 자신과 함께 중국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데일리 미러'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첼시의 동료 중에서 아무나 상하이로 데려올 수 있다면 드로그바다. 지금은 너무 많은 것을 얘기하기 곤란하다. 하지만 나는 드로그바가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고, 그가 상하이로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첼시를 떠날 때도 나는 그에게 우리는 곧 다시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었다."라며 드로그바와의 재회를 기대했다.

상하이는 이미 등번호 11번을 비워놓고 드로그바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의 주쥔 구단주는 "협상이 진행될 때도 드로그바는 우리에게 11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11번을 비워놓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넬카는 주말 열린 중국 슈퍼리그 개막전에 부상을 이유로 결장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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