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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대리인 디미트리 세룩은 이번 주 내에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투레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투레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우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투레는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고, 맨시티 중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전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룩은 투레와 맨시티의 계약 연장 문제를 놓고 구단과 6개월간 이야기했으나 진전이 없었고, 이번 주 내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맨시티에 결별을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룩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3~4일 내로 재계약을 한다면 상관없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을 알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투레는 맨시티에 남지 않을 것 같다. 돈 문제가 아니다. 투레는 맨시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제외한 다른 구단 관계자는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투레와 맨시티의 계약 기간은 2015년까지이다. 과연 투레가 맨시티와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고 팀에 남을지 아니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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