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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맨시티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끝까지 추격해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에도 맨시티는 맨유와 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지만, 2년 연속 우승은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맨유는 지난 리그 15경기에서 13승 2무를 기록하며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를 12점으로 벌려놓았다. 물론 아직 맨체스터 더비가 한 차례 남아 있고, 시즌 막바지에 맨유는 아스날과 첼시를 연속해서 상대해야 하지만, 맨유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투레는 맨시티 구단 방송을 통해 “우리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한다.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라며 우승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맨시티의 남은 일정이 맨유의 경기 일정보다 까다롭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승점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맨시티는 다음 달 5일 오전 5시(한국시각)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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