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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자신은 맨시티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밝혔다.

10/11 시즌에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투레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 잡았다. 투레는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속도가 빠르며 힘도 세다. 또한 그는 정확하게 패스를 할 수 있고, 골 결정력도 높다.

투레는 지난 시즌에 맨시티에서 32경기 출전해 6골 9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23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투레가 전 소속팀 바르사 또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나 투레는 맨시티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전했다.

투레는 '더 선'을 통해 "맨시티에서 오랫동안 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특이하게도 다른 클럽에서는 2~3년만 뛰었지만, 여기는 떠나고 싶지 않다."라고 맨시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가끔은 구단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않거나 도시가 별로일 수도 있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곳은 아니다. 맨시티에서 3년간 즐겁게 지냈고, 맨시티에서 은퇴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레는 25일(한국시각) 첼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맨시티에 승점 3점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맨시티는 아직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이가 12점이나 나는 상황이다. 과연 맨시티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극적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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