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AC 밀란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맨시티 우승의 주역이었지만, 올 시즌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발로텔리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2,000만 유로(약 29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밀란에 입단했다.

발로텔리가 밀란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은 상상 이상이다. 발로텔리는 4일(이하 한국시각)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10일 칼리아리, 16일 파르마전에서도 한 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밀란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의 기억들을 잊을 법도 하지만, 맨시티에 대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발로텔리는 ‘더 선’을 통해 “맨시티에 만치니 감독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 또한 선수들도 만치니 감독을 좋아한다. 선수들에게 다음 시즌에 누구를 원하느냐고 물어보면 모든 선수가 만치니 감독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만치니 감독은 맨시티의 감독이자 선수들의 친구이다. 만치니 감독은 FA컵과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매 시즌 우승하지 못한다.”라며 지지를 보냈다.

한편,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이가 12점으로 벌어지며 2년 연속 우승이 어려워졌다. 과연 맨시티가 올 시즌에 FA컵에서라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피언스리그 16강 2주차
[웹툰] 아르헨티나의 작은 거인 - 1
제라드 "수아레스가 올해의 선수"
챔스 16강, 스페인-잉글랜드 울상
메시도 인간이다... 휴식이 필요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