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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소속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에 FA컵과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안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지금보다 더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만치니 감독은 2010-11시즌 FA컵, 2011-12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재력과 함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맨시티에 트로피를 선사한 바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만치니 감독은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숙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9점 차로 밀려나며 위기에 처한 상태다.

이에 아구에로(24)가 만치니 감독을 변호하고 나섰다. 아구에로는 기자회견에서 "만치니는 정말 열심히 일하는 감독이고, 맨시티에 중요한 우승을 안겼다. 모두가 그의 가치를 더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구에로는 이어 "개인적으로도 만치니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훈련에서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듣는다"며 만치니 감독이 자신의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올여름 맨시티가 감독을 교체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아구에로의 지지를 등에 업은 만치니 감독이 성공적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계속 맨시티를 계속 지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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