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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네이션스컵을 마치고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복귀한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따라잡고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야야 투레는 올 시즌에 리그 21라운드까지 전 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투레는 네이션스컵 때문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차출됐고, 맨시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그의 공백을 잘 메우지 못했다.

맨시티는 최하위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지역 라이벌 맨유와의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졌다.

그러나 맨시티는 불행 중 다행으로 코트디부아르가 네이션스컵 8강에서 탈락하면서 투레 형제와 압둘 라작이 예상보다 일찍 복귀하게 됐고, 다시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투레는 맨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보다 승점 차가 많이 벌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시즌을 생각하며 역전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맨유의 전력은 강하다. 그러나 아직 시즌이 끝나려면 멀었고, 맨유가 한두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며 시즌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맨시티는 1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야야 투레가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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