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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가 태클을 할 때 좀 더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콤파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잭 윌셔에게 양발 태클을 했다는 혐의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따라서 콤파니는 세 경기 출전 징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콤파니가 받은 레드카드에 대해 항소했고,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맨시티의 손을 들어주면서 콤파니의 징계는 무효가 됐다.

콤파니는 지난 시즌에도 두 차례나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2011년 10월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당했고, 작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에서 전반 12분 만에 양발 태클 때문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콤파니는 수비수이고, 수비수가 압박감에 시달리면 불필요한 태클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태클을 할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 벌써 양발 태클로 퇴장을 당한 것이 두 번째다.”라며 태클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뜻하지 않은 퇴장 때문에 맨시티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콤파니에게 주의하라고 했고, 때로는 태클을 하지 않는 게 더 좋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맨시티는 20일 자정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풀럼전에서 리그 4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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