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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아스날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항소를 받아들여 출장 정지 징계를 취소했다.

콤파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잭 윌셔에게 양발 태클을 했다는 혐의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에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심판이 실수했다. 콤파니가 받은 레드카드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고, 콤파니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항소 결과 FA는 맨시티의 손을 들어줬다. FA는 15일 "규정에 관한 독립위원회는 콤파니가 부당하게 퇴장당했다는 주장이 타당하다고 인정했다. 그 결과 콤파니의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는 무효가 됐다."라고 발표했다.

콤파니의 징계가 철회되면서 만치니 감독은 시름을 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제 맨시티는 20일 자정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시티가 풀럼을 꺾고 리그 4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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