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23경기에 출전하며 13골을 넣으며 팀 우승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올 시즌에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만치니 감독과의 불화설이 불거지며 팀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발로텔리의 차기 행선지로는 AC 밀란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밀란 구단주는 발로텔리가 '썩은 사과'라고 독설을 퍼부으며 소문을 일축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밀란이 발로텔리를 데려오기 위해 물밑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고,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11일 밀란이 2,400만 파운드(약 409억 원)의 이적료를 맨시티에 제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발로텔리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발로텔리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발로텔리는 실전 경험을 위해 U-21 경기에 출전했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는 잘할 것"이라며 발로텔리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최근 U-21 리그 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제 맨시티는 14일 오전 1시(한국시각) 아스날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발로텔리가 아스날전에서 리그 두 번째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프랭크 램파드의 맨유 드림
[웹툰] 유럽의 코파, 컵, 코파, 컵…
'펠라이니에 완패' 기성용, 설욕전?
박지성, 토트넘전 출전 기대할 이유
멀어진 정규직의 꿈, 베니테스 OUT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