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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AC밀란 수비수 이그나시오 아바테는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다며, 그가 팀에 합류하면 전력에 도움이 되리라 예상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단 한 골만을 넣으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최근에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훈련장에서 충돌이 발생하면서 유럽 현지 언론은 끊임없이 이적설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언론은 알렉산더 파투를 이적시킨 AC밀란이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비록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밀란 구단주가 발로텔리는 '썩은 사과'라며 독설을 퍼부었지만, 밀란 외에는 발로텔리가 마땅히 이적할 곳도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아바테는 발로텔리가 대표팀에서 만큼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모범생처럼 잘 지냈었다고 주장하며 그가 밀란에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아바테는 한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로서 발로텔리는 어떠한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다. AC밀란에는 체사레 프란델리와 비슷한 성격의 감독이 있고, 그는 여러 유형의 선수들을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다."라며 발로텔리가 합류하면 전력에 큰 도움이 되리라 밝혔다.

한편, 발로텔리는 주급으로 17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는 발로텔리의 이적료로 2천5백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과연 발로텔리가 조국으로 돌아가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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