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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자신의 햄스트링이 파열됐고, 현재 이탈리아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구에로는 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구에로는 팀의 세 번째 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 32분 다리를 절뚝거리며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됐다.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아스날전에는 복귀할 수 있게 재활 훈련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구에로가 경기에 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구에로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검진 결과 햄스트링이 파열됐다고 한다.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며 최대한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치료를 받기 위해 이탈리아에 왔다. 부상 회복 경과를 계속 알려주겠다.”라며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불행 중 다행으로 그동안 아파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마리오 발로텔리가 왓포드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하면서 아구에로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맨시티는 6일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왓포드를 3-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제 맨시티는 14일 새벽 1시 아스날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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